[30초뉴스]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봉쇄령 항의 시위로 '아수라장'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주말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야간 통행금지 시행에 들어갔는데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봉쇄령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과격화되면서 곳곳에서 폭력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차량에 불을 지르고 상점 약탈까지 발생했는데요. 30초뉴스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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